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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한 정치방식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인간의 자주성,인민대중의 자주성옹호를 근본핵으로 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선군정치는 가장 과학적인 정치,참다운 애국,애족,애민의 정치로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선군정치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을 혁명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견지하며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주체사상의 원칙적요구들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시기 혁명과 건설에서의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확고히 견지되고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대외적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복잡하고 간고한 혁명정세속에서도 우리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있다.

선군정치는 우리 당의 사상론을 구현한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의 근본바탕은 혁명적군인정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일군들과 당원들이 다 따라배워야 할 투쟁정신,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기 위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규정해주시였다.

가장 준엄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창조된 강계정신과 성강의 봉화를 비롯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위훈과 성과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이 낳은 위대한 결실이다.

선군정치는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하고있다.

선군정치는 국방력을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성을 무력으로 확고히 담보할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려는 제국주의,지배주의자들의 간섭과 침략을 철저히 짓부셔버릴수 있게 함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있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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