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본부대변인이 남조선강점 미군은 《유엔군》이 아니라 미국주도하의 《련합군》이라는것을 다시금 밝히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정전협정이 깨지고 적대행위가 제기된다면 1953년 정전협정에 서명한 성원국들이 련합을 위해 재편성될것》이라느니, 《유엔평화유지군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얼빠진 소리를 줴쳐댔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을 《유엔군》이라고 하는것은 오직 미국뿐이며 그들자신이 남조선강점 미군에 씌워놓은 허울좋은 감투라는데 대해 까밝혔다.
신문은 남조선강점 미군은 《유엔》의 감투를 뒤집어쓴 침략의 무리이며 자주와 민주의 교살자, 평화의 파괴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미국은 공화국정부의 통일제안들이 실현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악랄하게 방해책동을 놀았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내몰아 침략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는 행위를 일삼았다. 특히 부쉬세력은 그 무슨 우리 나라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며 대조선《국제적포위망》형성과 고립압살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유엔결의가 채택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리행하지 않고있다.
론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침략전쟁정책수행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주와 평화의 흉악한 원쑤이라고 지적하였다.
부쉬호전세력들이 우리 나라의 그 무슨 《핵위협》을 떠들며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대조선압살정책을 합리화해나서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정의와 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