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량강도 북부에 위치한 백두산에는 유명한 천지 돌계단이 있다.
백두산정에서부터 천지기슭까지 돌계단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답사자들과 관광객들의 편리를 더 잘 도모할수 있게 되였다.
천지 돌계단의 길이는 1,570m이다. 이 구간에 천연화강석으로 된 돌계단들이 2,116개 있는데 이 돌계단의 개당 길이는 1.2m, 너비는 30㎝, 무게는 120㎏정도이다.
천지 돌계단은 백두산정으로부터 천지기슭까지 경사가 급하기때문에 톱날형식으로 건설되였는데 계단도중의 6개 지점에 8명정도 앉아 휴식할수 있는 휴식터가 있다.
돌계단입구에 천지호반과 백두산의 봉우리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부감대가 건설되였다.
천지 돌계단은 수m의 높이를 가진 30여개의 강철기둥에 떠받들려있기때문에 세찬 눈바람에도 끄떡없다.
백두산의 장쾌한 모습을 부감할수 있게 하는 거창한 규모의 천지 돌계단에 대해 답사자들과 관광객들은 경탄을 금치 못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