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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단장 안전보장 문제와 관련한 우리 공화국의 견해를 천명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아세안지역연단 안보정책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인민무력부 김상익부부장이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문제와 관련한 우리 공화국의 견해를 천명하였다.

그는 오늘날 현실적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본요인은 일방주의와 강권행위에 기초한 군사적위협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가장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는 곳은 조선반도이며 따라서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이 지역의 안보에서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를 《악의 축》,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고 무력으로 압살하는것을 정책화한 현 미행정부가 군사력을 포함한 각종 수단을 총동원하여 우리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대조선적대행위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조선대표단 단장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첨예한 정치군사정세하에서 우리에게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것외에 다른 길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근본문제는 우선 미국의 일방주의와 패권주의, 특히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을 종식시키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현실도피적인 관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대결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추진한다면 핵억제력을 포함한 우리의 자위적군사력은 배가로 강화되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자위적인 국방력을 토대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쟁을 막고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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