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무한국제교예축전이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를 비롯한 10개 나라의 교예배우들이 참가한 축전무대에는 31개의 우수한 종목들이 올랐다.
축전에서는 평양교예단의 공중교예《쌍그네비행》에 1등상인 《황학금상》이,《줄중심조형》에 2등상인 《황학은상》이 수여되였다.
축전 심사원들과 전문가들은 물론 공연을 본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조선교예의 높은 예술적수준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무한시인민정부 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조선교예배우들의 공연은 매번 우아하고 훌륭하다.
조선교예배우들이 1등의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응당하다.
조선의 교예는 세계일류급의 교예이다. 그 비결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있다.
시인민정부 문화국 국장은 축전때마다 조선의 교예배우들이 출연하는 공중교예종목은 황홀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용맹과 랑만을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세계적인 교예는 예술의 천재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서만 창조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문화국 당서기는 조선의 공중교예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사람들을 끝없이 격동시키는 종목은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조선배우들은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에 출연하는 배우들보다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아주 침착하고 높은 수준의 교예동작들을 손색없이 펼쳐보였다.
중조친선과 두 나라 교예예술은 호금도주석과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중국교예협회 주석은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는 조선 교예배우들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도 이들처럼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중국교예협회 부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공중교예에서 장거리비행,공중세바퀴돌아잡기는 세계적인 황홀한 기교이다.
무한국제교예축전은 언제나 조선의 공중교예가 참가함으로써 더 빛이 나고있다.
축전기간 중국의 《상강일보》는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 교예배우들의 공연을 소개하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