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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군인들 기념비적창조물 수많이 건설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군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였다.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신념의 구호를 웨치며 정대로 암반을 까내고 쏟아지는 석수를 가슴으로 막으며 물길굴을 뚫는 력사의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그 나날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였다.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가며 창조와 건설의 나날을 이어간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으로 평양-향산관광도로와 현대적인 9.9절거리가 일떠섰다.

또한 송원,태천언제확장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내평발전소,태천5호발전소를 비롯하여 각지에 발전소들이 수많이 건설되였으며 12월5일청년광산,대동강맥주공장 등 중요 공장,기업소들이 련이어 조업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1년남짓한 기간에 서해기슭에 년간 수백t능력의 뱀장어양어장을 일떠세우고 개천-태성호물길도 훌륭히 건설하였다.

그리고 군인건설자들은 구월산과 칠보산,송암동굴,울림폭포를 비롯한 문화휴식터들을 새롭게 꾸리였으며 닭공장과 소목장,메기공장을 건설하고 뙈기논과 밭을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전변시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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