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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적자존심은 조선민족의 고귀한 정신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민족은 자기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반만년 민족사를 창조해온 자랑높은 민족이라고 하면서 민족적자존심은 조선민족의 고귀한 정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의 민족적자존심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게 되였고 조선민족은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남다른 긍지를 가진 위대한 민족으로 온 누리에 존엄을 떨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강한 민족자주정신이며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것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투철한 각오,견결한 의지이라고 썼다.

론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치는 두 차례의 혁명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도, 온갖 지배주의적압력을 짓부시고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것도 민족자주정신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성을 기초로 삼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훼손시키려 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것이 조선인민의 민족적특질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조선인민은 오늘 위대한 선군시대와 더불어 민족적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난국을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짓부시고 민족사의 발전과정을 추동해나가려는 조선민족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지금 미국이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을 가로막고 전 조선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는데 언급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책동은 조선민족을 깔보고 얕잡아보는 민족배타주의적인 망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온 겨레가 조선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힘을 합쳐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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