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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단군에서의 《제대군관살림집》 새집들이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청단군 읍소재지의 양지바른 곳에 105세대의 살림집이 새로 건설되여 제대군관들이 새집들이를 하였다.

이곳 사람들이 《제대군관살림집》이라고 정답게 부르는 이 살림집들에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전실,창고,세면장 등이 생활에 편리하게 갖추어져있다.

새집들에 입사한 제대군관들의 세대들에서는 행복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그칠새 없었다.

제대군관들과 그 가족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으로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살게 된 기쁨을 금치 못해하면서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며 군을 보다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전변시켜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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