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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건설의 력사적포성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3(1994)년 11월 9일,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명령 《평양시에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할데 대하여》가 하달된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이날의 명령은 조국땅우에 창조와 건설의 열풍을 불러온 력사적포성이였다.

당시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조선은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과 겹치는 자연재해로 생사기로의 위기에 처하였었다.

세계는 조선의 정치전망에 대한 의혹을 안고 공화국에 초점을 모으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명령에 담아 온 세상에 천명하시였다.

최고사령관명령에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받아안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주석의 유훈을 변함없이 받들어나가시려는 김정일동지와 생사운명을 함께 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결연히 일떠서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건설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냈으며 그기세로 10년세월 수많은 선군시대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난 7년동안에만도 6,000여개의 공업대상과 1,500여개의 문화시설을 비롯한 근 4만개 대상건설을 완공하였다.

최근년간에는 독특한 대자연흐름식물길인 개천-태성호물길과 태천3호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웠으며 지난 6년간 강원도,평안북도,황해남도,평안남도,평양시의 28만 4,800여ha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지난 10년간 전국의 농촌들에 1,600여개의 현대적인 새 마을들도 형성하여 놓았다.

주석의 수도건설구상이 끊임없이 꽃펴나 평양시는 나날이 현대적미감이 나는 아름다운 도시로 전변되고있다.

김일성주석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천지개벽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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