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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남조선인민들의 《보안법》페지투쟁을 지지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장순정제1부회장이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일군들과 동포들은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여 롱성을 벌리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10월 28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현시기 남조선에서 《보안법》철페를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 새것과 낡은것, 진보와 보수세력간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6.15시대에 통일의 장애물로 되고있는 《보안법》의 철페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는 극우보수세력들이 이 악법을 휘두르며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반통일책동을 일삼아온데 언급하였다.

그는 《보안법》의 력사는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길에 대결과 분렬의 장벽만을 쌓아온 죄악의 력사라고 단죄하였다.

현시기 우리 민족끼리 화해하고 협력해나가는 6.15시대에 《보안법》과 같은 반민족, 반통일악법이 그대로 존재한다는것자체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친미보수주의자들은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울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보안법》페지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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