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강령군 인봉리에서 살고있는 최사연할머니가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강령군 룡연리에서 소작농의 딸로 태여난 할머니는 일제와 미제,그 주구들의 학대와 억압속에서 온갖 고생을 겪으며 살아오다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서야 진정한 삶을 누리게 되였다.
지난 전쟁시기 미군비행기의 기총탄에 맞아 심한 부상을 입었으나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소생된 그는 농사일과 군인들을 원호하는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왔다.
할머니는 지금도 일손을 놓지 않고 터밭가꾸기와 바느질 등 집안일을 부지런히 하고있으며 식생활에서 남새와 수산물,콩음식을 특별히 좋아하고 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다.
장수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은덕으로 백살을 살게 되였다고 하면서 근면한 로동과 전통적인 민족음식은 자기에게 젊음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백돐상이 10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