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문학예술출판사에서는 새로운 장편소설들인 《축복》과 《북으로 가는 길》, 음악도서 《조선피아노선곡집》 3권과 4권을 출판하였다.
장편소설들인 《축복》과 《북으로 가는 길》은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인 리재룡과 김영태를 각각 원형으로 하고있다.
소설들은 남조선파쑈교형리들의 중세기적고문과 집요한 회유속에서도 주인공들이 혁명적절개와 지조를 꿋꿋이 지켜낸 과정을 기본줄거리로 하고있다.
소설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낼수 있은 비결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사상주제적과제로 제기하고 그것은 그들의 확고한 혁명적신념과 의리,량심이였고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였다는것을 깊이있게 해명하고있다. 이와 함께 조국과 민족과 이웃들, 부모처자와 친척친우들의 믿음과 사랑, 한없이 위대하고 따사로운 태양의 품이 그들모두를 기다리고있었기때문이였음을 강조하고있다.
특히 장편소설 《축복》은 《빨갱이들은 씨종자까지 말려야 한다》며 전기고문 등을 들이댄 파쑈교형리들의 온갖 악행으로 하여 《인간페기품》,《늙은 총각》으로 되였던 주인공이 조국의 품에 안겨 꽃같은 딸 축복이의 아버지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해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음악도서 《조선피아노선곡집》 3권에는 민족성이 풍만하게 넘치는 명곡들과 민요들을 바탕으로 하여 창작된 18편의 독주곡이, 4권에는 아동가요들과 민요들이 재미있게 편곡된 30편의 독주곡이 편집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