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야씨르 아라파트각하는 1929년 8월 4일 꾸드스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1952년부터 1956년까지 까히라종합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대학시절에 팔레스티나학생동맹을 조직하고 그 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해방운동의 조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을 마련하였다.
그는 1956년에 에짚트군에 복무하면서 제2차 중동전쟁에 참가하였다.
그는 1957년부터 쿠웨이트에서 사업하면서 투쟁조직을 결성하기 위한 기초를 축성하였고 이에 토대하여 1958년에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을 조직하였다.
그는 1965년 1월 1일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첫 유격작전을 조직진행하였다.
그는 1969년 2월 팔레스티나국민리사회 제5차 회의에서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으로, 팔레스티나혁명군 총사령관으로 선거되였다.
그는 1988년 11월 15일 팔레스티나국민리사회 제19차 회의에서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창건을 선포하였다.
그는 1989년 4월 2일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중앙리사회 회의에서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으로 선거되였으며 1994년 7월 5일 팔레스티나민족당국 수반으로 선거되였다.
그는 1981년 10월, 1984년 5월, 1989년 6월, 1990년 5월, 1991년 12월, 1993년 7월 6차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그는 1981년 10월 우리 나라 방문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는 2004년 11월 11일 병으로 서거하였다.
그는 민족적자결권과 귀국의 권리,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권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기의 온 생애를 바쳐 투쟁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탁월한 지도자였으며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온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이였다.
야씨르 아라파트각하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그의 고귀한 업적은 팔레스티나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길이 남아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