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총대와 혁명적동지애를 하나로 결합시킨 필승불패의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혁명군대의 위력의 원천은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으며 여기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무장대오의 단합이라고 하면서 조선혁명이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뭉친 총대의 위력으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데 언급하였다.
오늘 총대와 혁명적동지애의 결합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더욱 공고하게 다져지고 혁명과 건설에서 필승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뭉쳐 조국수호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으며 지휘관과 병사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와 뜻과 생사를 같이하는 운명공동체이다. 단순한 명령과 복종의 관계가 아니라 사랑과 의리의 세계가 지배하며 혁명의 수뇌부를 위해 한목숨바쳐싸울 결사의 각오에 충만되여있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론설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결사의 각오를 안고 하나로 뭉친 인민군대의 위력을 당할 힘은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해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백배해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흔들림없이 꿋꿋이 전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