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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살림집을 수많이 건설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국각지에서 지금 완공된 살림집들에 대한 새집들이가 한창이다.

자강도 만포시와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리,연산군, 황해남도 벽성군 죽천리 등 많은 도,시,군과 리들에서 올해에만도 로동자,농민,사무원들을 위한 수많은 살림집을 건설하였다.

새 살림집들은 여러칸의 살림방과 널직한 전실,부엌,세면장,창고 등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으며 특히 농촌살림집들에는 농장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실내창고와 함께 터밭과 집짐승우리, 집집마다 메탄가스탕크와 남새를 생산할수 있는 온실이 독특하게 꾸려져있다.

당과 국가의 크나큰 혜택과 자기의 고장과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해마다 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건설되고있다.

함경남도 요덕군,황해남도 안악군과 배천군에서만도 최근 2년남짓한 기간에 수천세대의 도시 및 농촌살림집을 일떠세웠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군소재지들에는 2층짜리 수백세대의 《선군마을》이, 농촌지역들에는 1동 1세대짜리 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최근년간 전국적으로 수만세대의 살림집이 건설되여 특색있는 새 주택지구들이 생겨났으며 거리와 마을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보다 살기좋은 곳으로 아름답게 변모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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