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농업과학원산하 한 연구소에서는 새로운 나무모뿌리마름방지제를 개발하였다.
몇해동안에 걸친 도입시험결과에 의하면 이 방지제로 처리한 나무모의 사름률은 종전에 비해 1.2~1.3배 높고 초기성장을 촉진시킬뿐아니라 병해충으로부터의 뿌리보호에도 매우 좋다는것이 확증되였다.
가루로 되여있는 이 방지제에는 6개의 단당들로 이루어진 점질다당류가12%, 조단백질이 33%, 그 밖에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여있다.
이 나무모뿌리마름방지제 2㎏이면 현재 조선에서 많이 심고있는 이깔나무모 45만그루를 처리할수 있다.
원가가 대단히 적게 들고 만들기도 쉬운 이 방지제는 알곡과 남새의 종자처리에도 효과가 큰것으로 하여 관계부문 일군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