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에서 대통령선거가 끝난이후 6자회담재개전망에 대해 일부 그릇된 여론들이 나돌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의 일부 언론들은 마치도 우리가 조미쌍무회담만을 고집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6자회담이 성사되지 않는듯이 괴이한 여론들을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하나의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발기에 의하여 성사된 6자회담이 지금처럼 교착상태에 빠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생억지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기회에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하며 그를 위해 회담형식자체에는 구애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히였다.
조미쌍무회담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미국이 반대하는 쌍무회담에 기대를 가져본적도 없고 기다려본적은 더욱 없다.
따라서 쌍무회담을 못하겠다는 미국에 그것을 구태여 요구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더구나 우리 《제도전복》 음모를 꾸미고있는 대상과의 쌍무회담은 말도 안된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다름아닌 미국의 정책변경의지에 있다.
미국이 실천적으로 우리 《제도전복》을 노린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우리와 공존하려는데로 나온다면 문제는 얼마든지 해결되게 되여있다.
우리는 철저히 자주적판단과 국가의 리익에 따라 우리가 목표한대로 나아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