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선군정치는 조선혁명의 근본리념,근본원칙을 구현한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혁명은 총대로 혁명의 근본리념,근본원칙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온 긍지높은 혁명이라고 하면서 특히 20세기 90년대의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에 선군정치가 조선로동당의 기본정치방식으로 완성되고 혁명과 건설을 선군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는 주체의 선군시대가 펼쳐지게 된데 언급하였다.
선군정치는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굳건히 수호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오늘 우리와 미제와의 대결은 사상과 리념의 대결인 동시에 힘의 대결이며 반제군사전선은 나라와 민족,사회주의의 존망을 판가리하는 조선혁명의 기본전선으로, 제일생명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미제가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서슴없이 감행하면서도 조선에 대하여서는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것은 선군정치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반증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선군정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시대정신으로 하여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가장 위력한 정치이라고 하면서 혁명적군인정신은 로동계급의 계급의식,혁명의식의 최고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또한 선군정치는 인민대중에 대한 참다운 사랑과 믿음을 근본핵으로 하는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사회에서는 혁명의 근본리념이 현실로 꽃펴나고 사회주의적원칙이 굳건히 고수되고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