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주체사상의 총서 《김일성전집》 제5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주석께서 주체63(1974)년 11월부터 주체64(1975)년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과 결론,담화 등 25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조선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이 힘있게 추진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이 날로 강화되고있던 력사적인 시기였다.
전집에는 주석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정세의 추이를 통찰하시고 조선혁명기지를 더욱 튼튼히 꾸리며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제시되여있다.
로작 《당,정권기관,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대건설을 더 잘하여 혁명적대사변을 승리적으로 맞이하자》에는 조선혁명기지를 정치,군사적으로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한 사상과 방침이 명시되였으며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치자》,《당의 농업정책을 어김없이 집행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는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또한 《오스트랄리아기자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쿠웨이트 <알 카바스>신문사 총국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는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방침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실현하며 국제혁명력량과의 전투적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로동행정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재일조선인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해답들이 집대성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