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근로자들속에서 문학작품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지난 10년간 전국의 문학통신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위대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비롯하여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형상한 서정시,가사,소설 등 수만편의 문학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71(1982)년 11월 15일 전국문학통신원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여 문학예술활동의 대중화를 실현하며 온 나라를 예술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각지 문학통신원들은 들끓는 현실속에서 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려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을 반영한 작품들을 진실하고 참신하게 창작하였다.
그들이 창작한 《내 심장은 노래하네》,《영웅과 이야기하네》,《병사가 거리를 지날 때》 등 가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총대로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담은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고있다.
또한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병사로 한생을 살려는 굳은 맹세가 맥박치는 서정시 《나는 총을 놓을수 없다》와 우리의 고향이 곧 위대한 장군님의 품이라는것을 절절하면서도 감동깊게 보여준 서정시 《땅이여 고향이여》,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서정시 《새는 노래를 남긴다》를 비롯한 수천편의 시작품들이 창작되였다.
문학통신원들은 우리 인민들의 투쟁과 생활모습을 반영한 수많은 소설들도 창작하여 내놓았다.
그가운데는 단편소설 《불타는 노을》,《어쩌면 좋아》와 같이 어렵고 힘든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달려나가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선군시대 청년전위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훌륭하게 그려낸 작품들이 있다.
이밖에 동시초 《웃는 일요일》과 동화 《세찬이의 꿈》,《이상한 우편통》등 학생소년들의 동심세계를 다양한 형상수법들로 재미있게 보여주는 아동문학작품 수천편이 나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