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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신문 《몽드》 세계문화유산인 동명왕릉 소개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신문 《몽드》 8일부가 우리 나라의 동명왕릉을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구려벽화무덤들은 조선의 문화유산을 풍부히 해주고있다고 하면서 B.C. 277년-A.D. 668년까지 존재한 고구려의 시조왕인 동명왕무덤은 427년에 고구려가 수도를 평양으로 자리잡으면서 오늘의 평양시 력포구역 룡산리로 옮겨져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조선을 강점한 일제에 의해 도굴당하고 파괴되여 버림받고있던 동명왕릉이 고구려시조왕의 무덤답게 훌륭히 개건되여 강성대국이였던 고구려의 위용을 시위하듯 웅장하게 솟아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를 높여주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무덤의 벽화가 보여주는것처럼 첫 봉건국가인 고구려는 과학기술과 문화의 발전은 물론 그 령역도 조선의 력사에서 가장 넓은 판도를 가진 강성대국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동명왕릉을 비롯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구려벽화무덤들은 평양을 중심으로 한 조선의 서북부일대에 분포되여있다고 하면서 그 무덤들에서 기본인 벽화들은 다른 나라들에도 전파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동명왕릉을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참관하고있다고 하면서 력사학자들은 이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이 고구려가 바로 조선의 오랜 독립국가였다는것을 증명해준다고 강조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신문은 동명왕릉을 비롯한 고구려벽화무덤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됨으로써 조선은 자기의 력사문화유산들을 더욱 빛내이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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