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75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기간 전연을 방어하고있는 이 부대는 견결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위대한 일심단결의 전통과 력사를 빛내이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다고 하시면서 지난시기 부대가 쌓아올린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종합강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작전조직과 지휘,부대관리에서 제기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서 현대적인 훈련시설들을 잘 갖추어놓고 훈련을 맹렬히 진행함으로써 모든 지휘관,병사들을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인회관,도서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업창고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에서 군인들의 문화교양에 필요한 수단들을 훌륭히 꾸리고 그 리용을 정상화하고있을뿐아니라 병사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게 후방시설들도 잘 갖추어놓았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이 부대는 전투정치훈련과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부대가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군부대직속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앞으로도 우리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기수,돌격대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