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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유엔총회 의장일행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가봉공화국 국무상 겸 외무,협조 및 프랑스어사용국담당상인 유엔총회 쟝 삥 의장일행을 위하여 16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유엔총회 의장일행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고 조선인민은 가봉정부와 인민이 존경하는 엘 하지 오마르 봉고 옹딤바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안정과 단합을 공고히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협조를 보장하기 위해 기울이고있는 노력에 대하여 잘 알고있으며 귀국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충심으로 바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유엔총회 의장의 중임을 맡은 상각하가 임기기간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세계의 평화와 안전,사회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외무상은 앞으로도 조선과 가봉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쟝 삥 의장은 연설에서 자기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조선민족의 어버이이신 영원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경모심에 휩싸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가봉과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 대하여 자기들은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 이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유엔총회 의장으로서 자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국제공동체가 안고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무관심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각하께서 자기들에게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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