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음악예술인양성기지인 평양음악대학이 새로 건설되고있다.
5㏊의 부지에 연건축면적이 4만여㎡에 달하는 음악대학은 기본교사와 전과교사,음악당,기숙사와 편의봉사시설 등 예술인재들을 키워내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게 된다.
독특한 형식의 건축미를 가진 9층의 기본교사와 7층의 전과교사에는 200석,70석,60석 강당들과 각 학부의 음향학적특성에 맞게 방음조건이 보장된 교실,전과수업실,전과훈련실,개별훈련실,률동보급실을 비롯한 수백개의 방들과 전자도서열람실,연혁소개실 등이 꾸려지게 된다.
또한 800석의 관람석을 가진 현대적인 극장과 종합련습장,분장실,준비실,자료보관실,음악록음실 등이 있는 음악당에서는 학생들이 자기들의 예술적기량을 마음껏 련마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대적인 음악대학을 새로 건설하도록 하시고 그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설계형성안도 몸소 보아주시면서 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도 보내주시였다.
대학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경비대 군인건설자들은 지난 3월 공사 첫 시작부터 혁명군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