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 《국회》를 여야간의 말싸움마당으로,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 장소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극우보수세력들의 반개혁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초보적인 민주주의마저 짓밟힐 위험에 처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남조선각계에서 한결같이 요구하는 《보안법》페지문제가 극우보수세력의 필사적인 발악으로 해결을 보지 못하고있는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안법》페지를 한사코 반대해나서는 극우보수세력들의 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과 장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롱락이다.
친미반통일적인 《한나라당》의 몇몇 극우보수분자들을 제외하고는 전체 남조선인민들이 이 악법의 피해자,희생자로 되고있다. 이것은 이 《보안법》이야말로 하루빨리 페지해야 할 시대의 오물이며 만일 그대로 둔다면 북남대결이 격화되고 나아가서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동족을 《반국가단체》로,《적》으로 규정한 《보안법》을 두고서는 대화도 민족공조도 자주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보안법》을 페지하지 않겠다고 그토록 앙탈을 부리며 날뛰는 목적은 《보안법》이 있어야 파쑈탄압의 명분을 세울수 있으며 반공화국대결의 칼을 벼릴수 있기때문이다.
남조선의 애국적인민들은 단결된 힘으로 낡은 대결시대를 재현하려고 발악하는 《한나라당》의 기를 완전히 꺾어놓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