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1월 20일기사 목록
현명한 령도따라 전개된 국토관리사업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이 되는 날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3(1984)년 이날 전국국토관리부문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여 국토관리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과 이 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조선인민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로작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최근년간에만하여도 국토관리사업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이룩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누구도 감히 엄두를 낼수 없었던 대규모의 토지정리사업을 발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세기적락후의 흔적이 남아있는 수십만ha의 올망졸망한 뙈기논과 밭을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번듯한 규격포전들로 정리하게 하시였다.

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비롯한 독특한 자연흐름식물길건설과 강하천정리사업이 힘있게 진행되고 수천리에 달하는 도로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확장되였다.

온 나라에 수종이 좋은 나무심기운동이 전군중적으로 벌어져 수림화,원림화의 새 력사가 펼쳐졌으며 칠보산,구월산,정방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이 더 잘 꾸려지고 송암동굴,울림폭포와 같은 명소들이 새로 발굴되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도시와 농촌들이 보다 훌륭한 생활환경을 갖춘 사회주의선경으로,인민의 락원으로 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