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모든 나라들이 국제적정의와 평등의 원칙에 충실해야 하는것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것이 새 세기의 절박한 과제로 되고있는 오늘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의연히 랭전시대의 낡은 관점에 사로잡혀 저들에 의하여 좌지우지되는 1극세계질서를 수립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은 세계를 지배하고 통제하려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자주적발전을 가로막아나서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세계 모든 나라들을 위한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확립하며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나라들이 국제적정의의 원칙에 충실하는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국제적정의와 평등의 원칙에 충실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모든 나라들이 자주권을 호상 존중하는것이며 그릇된 힘의 정책을 포기하는것이다.
현시기 힘의 정책은 미제의 《반테로전쟁》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미국의 《반테로전쟁》은 그 형태와 방법여하를 막론하고 국제적정의에 모순된다.
세계 모든 나라들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일방적으로 강행되고있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압력과 제재,무력사용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국제적정의와 평등의 원칙은 모든 나라들이 존중하고 그에 충실해야 하지만 큰 나라일수록 더욱 그에 충실할것을 요구한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평화,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언제나 국제적정의와 평등의 원칙을 존중하며 그에 충실할것이다.
국제사회의 모든 성원들은 나라의 크기와 발전수준에 관계없이 그리고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국제관계의 보편적원칙인 국제적정의와 평등의 원칙에 충실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