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자위적국방력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권수호의 튼튼한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위적국방력강화가 자주권수호의 최선의 방도로 되는것은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 본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다른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고 지배와 예속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세력과의 첨예한 군사적대결이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을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만능의 수단으로 여기면서 군사력행사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무참히 짓밟고있다.제국주의자들에게서 선의를 바라거나 그들에게 굴복하고 타협하여 자주권을 유지하려 하는것은 어리석고 부질없는 행동이다.
자기를 지킬수 있는 힘,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다.
자위적국방력강화가 자주권수호의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은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앞에서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져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는 나라와 민족들의 비참한 운명을 통해서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다.
정치적독립도 경제적자립도 강력한 군사력에 의해 보장되고 담보된다. 국방력을 다지는 사업을 소홀히 한 결과에 차례지는것은 자주권의 상실과 노예의 운명뿐이다.
이라크사태의 피의 교훈은 타협과 양보로 평화를 구걸할것이 아니라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군인들과 인민들을 민족자주정신과 옳바른 전쟁관점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적들과 강경히 맞서싸울 때만이 나라의 자주독립과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는것이다.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면 무서울것이 없고 배심이 든든하며 그 어떤 적도 함부로 달려들지 못한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이 확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가지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할 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평화가 튼튼히 담보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