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화합과 통일의 6.15시대를 추동해나가는 우리 민족이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야 할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조국통일의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본내용은 민족대단결이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해야 하고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해야 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와 민족반역자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온 민족이 련대련합하는것이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조선민족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과 대단결의 사상정신적기초,대단결위업실현의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직 자주의 원칙에 기초한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 때만이 우리 민족은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추동력으로,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애국애족의 정신과 조국통일의 열망을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내세웠다.
북남대결의 시대는 지나갔다. 북남관계는 응당 겨레의 통일열망을 더욱 북돋아주고 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화해와 협력의 관계,《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공조》하며 그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동족과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지향해나가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민족반역자들,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는것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우리 민족이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기치높이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