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정의와 진보,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은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하지 못하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독주의 세계지배질서를 세우는것을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미제는 그 실현을 위하여 일방주의적인 강권행사와 함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풍조를 부식시키기 위한 미제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악랄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 미제가 비법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에 반동선전물들을 들이밀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미제는 우리 나라에 불순한 대조선방송시간을 늘이는데 해마다 수백만US$를 지출하려 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제는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우리 내부에 혼란을 조성하며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을 가져오기 위해 끈질긴 방송선전,심리모략전을 벌려왔다.
오늘 미제는 우리 나라 주변에 꾸려놓은 저들의 심리모략기구와 거점들을 통하여 우리 나라에 미신 등을 퍼뜨리는것과 함께 형형색색의 자본주의선전물들을 수많이 들여보내려 하고있다.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심리모략전과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론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각성을 높여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