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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개발리용되는 대동강의 수력자원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대동강의 수력자원을 보다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나라의 서부저지대를 흐르는 대동강은 조선의 5대장강의 하나이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대동강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종합적으로 리용되고있다.

강의 리용률과 그 범위는 실로 방대하다.

그중에서도 수력자원의 개발몫이 가장 크다. 이미 오래전에 전기석탄공업성 동력자원개발국에서 대동강에 대한 현지답사와 자료조사를 진행하여 수백개의 수력발전소 명당자리를 확정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나라에서는 발전소설계를 선행시키는 한편 그 건설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이 발전소들이 모두 건설되면 수십억㎾h의 전력을 생산할수 있다.

대동강에는 급류,락차고에 관계없이 여러가지 형태의 발전소가 건설되여 물자원이 모두 동력원천으로 전환되고있다. 락차고가 거의 령인 서해바다와의 접경지대에 건설된 서해갑문발전소와 급류,락차고가 높은 상류에 일떠선 대동강발전소,미림,봉화,성천,순천 등 갑문발전소들에서는 지금 많은 전력을 얻어내고있다.

현재 건설중에 있는 녕원,대각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중소규모의 발전소들이 완공되면 가까운 1~2년안에 대동강에는 더 많은 발전능력이 조성되게 된다. 공장들을 돌리고 인민생활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주게 될 이 발전소들은 벌써 자기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고있다.

풍만한 수원으로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 대동강은 나라의 큰 자랑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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