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 함흥정형외과병원에서 세계적수준의 인공뼈를 연구제작하여 림상에 받아들이는데 성공하였다.
이 뼈는 머리부분과 축이 하나의 재질로 되여있고 림상적용시 이미 있던 뼈와 견고한 결합을 이룰수 있는 물질을 인공뼈측에 피복시킨 우점을 가지고있는 복합자기이다. 그리고 재질에 있어서 생체친화성과 조직접합성이 좋고 독성이 없으므로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건강회복에 이바지한다.
병원의료일군들은 함흥화학공업대학 정밀사기공학강좌 교원,연구사들과 지혜를 합쳐 수백차례의 실험연구를 진행하여 끝끝내 조선사람의 체격에 맞는 대퇴골두의 형을 규정하였다. 또한 인공뼈의 소성방법까지도 우리 식으로 연구완성하여 림상실천에 받아들였다.
이 인공뼈는 오랜 기간의 림상검토를 통하여 그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새로 개발한 인공뼈는 뼈골절때 쓰는 고정못과 고정판(부자)의 형태로뿐아니라 뼈종양이나 만성골수염으로 뼈를 들어낸 빈자리(공간)를 메우는 충진제로 리용되였다. 인공대퇴골두도 만들어 환자치료에 적용되였다.
인공뼈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오랜 기간이 지난 오늘까지도 후유증이 없이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생활하고있다.
리승삼원장은 이러한 성과가 이룩됨으로써 앞으로 조선의 정형외과부문에서는 인공뼈를 손상된 뼈대신으로 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