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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대변인 《친북싸이트》접속차단책동을 규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이 남조선당국의 이른바 《친북싸이트》접속차단책동을 규탄하여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인터네트접속차단책동을 국민의 알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파쑈적폭거로, 온 겨레가 지지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 대한 용납못할 배신행위로 준렬히 규탄하면서 이를 즉시 원상 복원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에 《정보통신부》를 내세워 인터네트정보봉사업체들에 북관련싸이트들을 전면차단하도록 강요한 당국의 책동은 《친북》,《용공》의 딱지를 씌워 우리 민중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무자비하게 탄압했던 군부파쑈독재의 언론암흑기를 련상케 하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당국이 앞에서는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을 떠들지만 속으로는 딴꿈을 꾸고있으며 이 땅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터네트리용도 마음대로 할수 없는 언론과 인권의 불모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당국은 대세와 민의에 역행하는 인터네트차단조치가 파멸을 촉진하는 자살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그를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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