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미국이 《반테로전의 명분을 민주주의전파》로 바꾸려 하고있는 리면에는 《반테로전》의 비법성을 가리우고 그 범주에 《인권문제》까지 포함시키려는 기도가 깔려있다고 평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반테로전》에 《민주주의전파》라는 너울을 씌우려 하는것은 그것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배격에 부딪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썼다.
론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민주주의전파》에는 《반테로전》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려는 범죄적기도가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그것을 《민주주의》,《인권옹호》로 정당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인권상황》 등을 시비질하고있으며 지어 《인권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정치,외교적압박과 경제적압력을 가하겠다고 을러메고있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드는것은 이 나라들에서 반혁명분자들을 부추겨 사회적혼란과 불안을 조장시키고 정권교체를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민주주의전파》의 새로운 탈을 쓰고 감행되는 미국의 《반테로전략》과 《인권》공세의 화살은 오늘 우리 공화국으로 돌려지고있다. 미국지배층은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테로지원문제》,《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체제전복》,압살책동을 도수높게 벌리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대조선《인권》공세와 압살책동은 파산의 운명을 안고있다.
미국이 《민주주의전파》를 광고하기에는 그들의 손에 인민들의 피가 너무나도 많이 묻어있다.
미제야말로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인류보편의 륜리와 문화적상식에 완전히 배치되는 행위를 일삼는 극악무도한 침략세력,세계문명의 파괴말살자이며 세계최대의 인권유린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