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해외대표들의 실무접촉이 23일부터 24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대표들과 여러 통일운동단체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실무접촉에서 북과 남,해외대표들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올해 통일애국운동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대표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광범히 전개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협의하고 다음과 같은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1.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단체들은 6.15공동선언발표 5돐,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뜻깊은 래년을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정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전쟁을 반대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며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2.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단체들은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해내외의 모든 단체,인사들과의 련대단합을 실현하며 민족공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행사를 평양에서 진행하며 조국광복 60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8.15통일행사는 남측지역에서 하기로 하였다.
3.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단체들은 앞으로의 통일운동과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을 광범하게 협의추진하기 위하여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략칭:《북,남,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를 래년도의 적절한 시기에 내오며 당면하여서는 올해안에 북과 남,해외에서 각기 지역준비위원회를 내오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