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의 수많은 벗들은 조선의 집단체조를 두고 《세계최고봉의 체육예술》,《조직력과 단결력을 키워주는 위력한 수단》이라고 한결같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조선의 집단체조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급속한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주석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인 주체19(1930)년에 카륜에서 집단체조《꽃체조》를 창작하시였으며 5.1절을 비롯한 중요 기념일들에 《맨손체조》,《곤봉체조》와 같은 집단적인 체조들을 하게 하여 아동단원들과 소년선봉대원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도록 하시였다. 광복후에도 주석께서는 집단체조가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서교양과 체력단련의 보다 힘있는 수단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면서 우리 식의 새로운 집단체조 발전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모든 작품들을 특색이 있고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걸작품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이 나날에 조선의 집단체조창작에서는 혁명적전환이 일어나 《천리마조선》(1963) ,《조선의 노래》(1977.4),《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1982.4),《일심단결》(1990.10) ,《장군님따라 붉은기 지키리》(1996.2) 등 많은 대작들이 창작되였다.
20세기 문예부흥의 총화작인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2000.10)과 새 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2002.4)은 자랑스러운 국보적작품으로 창조되였다.
이 집단체조들은 관록있는 창작가들로 꾸려진 집단체조창작단(1971.11창립)에서 창작완성하였다.
창작단에서는 지난 30여년간 많은 집단체조들을 창작하여 근 1,000회의 공연을 진행하게 하였으며 세계 40여개 나라에 나가 100여차의 집단체조창작공연을 도와줌으로써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을 두터이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