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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형의 혁명가들의 숭고한 애국심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선군형의 혁명가들은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기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조국을 받든 진짜배기충신,참된 애국자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형의 혁명가들의 숭고한 애국심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혁명의 수뇌부옹위를 첫자리에 놓고 사색하고 실천하며 여기에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것이 우리의 선군형의 혁명가들이 지닌 고상한 사상정신세계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수령결사옹위는 사업과 생활에서 순간도 떼여놓을수 없는 인생의 좌우명으로 되고있다. 오로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로 가슴 불태운 이들이였기에 그처럼 어려운 시기 자신보다도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할수 있었고 맡겨진 초소는 서로 달라도 오늘과 같이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었던것이다.

론설은 계속하여 선군형의 혁명가들의 숭고한 애국심은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조국의 미래에 대한 사랑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형의 혁명가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모습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 혁명가의 참된 삶이 있고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고있다.

선군형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의무이기전에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온몸을 그대로 당정책을 기어이 관철하고야말 투철한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불태웠기에 선군형의 혁명가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수천척지하막장에서 광물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갔고 풀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포전마다에 자기의 피와 땀을 바칠수 있었던것이다.

조국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가슴 불태우며 조국의 휘황한 앞날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친것이 우리의 선군형의 혁명가들이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참된 인간들,선군형의 혁명가들이 지닌 숭고한 인생관이다.

사람의 발길이 잘 미치지 않는 외진 산골마을에서 수십년간 누가 보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키워가며 한생을 바쳐가는 교원혁명가의 가슴속에 자리잡은것도,지칠줄 모르는 정열로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간 영웅과학자의 가슴속에 뜨겁게 맥박친것도 조국의 미래에 대한 사랑이였다.

애국자가 많으면 나라는 더욱 부강해지기마련이다. 선군형의 혁명가들과 같은 참된 애국자들이 많기에 우리 조국은 더욱 부강해지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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