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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풍경화 및 수공예전람회 개막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풍경화 및 수공예전람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 날을 따라 변모되는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을 형상한 조선화,유화 그리고 일찍부터 발전하여온 도자,돌,뿔,나무공예와 수예를 비롯한 3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영상을 모신 조선화 《만민의 축원》이 전람회장의 정면에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백두산3대장군들에 대한 조선인민과 창작가들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불타는 충성심을 보여주는 조선화 《백두산의 향도봉》,《삼지연의 봄》,《함박눈 내리는 고산진》, 유화 《장군봉의 아침》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돌이켜보게 하는 유화 《설날밤》,《정방산의 늦가을》, 불야성을 이룬 장자강반, 울림폭포와 대홍단의 감자꽃바다를 비롯하여 조선의 자랑 선군8경을 보여주는 조선화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이밖에 조선화 《만월대 풍경》, 유화 《우리 집》, 도자공예 《새들이 날아든다》,《돌외장식병》, 돌공예 《신선어》, 나무공예 《비슬나무꽃병》, 뿔공예 《봄》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25일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김정호위원장, 문화성 최창일부상,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창작가들과 애호가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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