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미제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순결한 사상정신상태와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승산이 없는 반공화국 와해책동을 걷어치우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현시기 미제가 반사회주의책동에서 의거하고있는 주되는 수법의 하나는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를 말살하는것은 지난 시기나 오늘이나 미제국주의의 변함없는 전략이라고 썼다.
론설은 현시기 미제가 쓰고있는 주요침략수법은 폭력과 함께 심리전과 같은 와해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교활한 와해수법들을 우리 나라에 집요하게 적용하려 하고있다. 미제가 최근시기 우리 나라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우리 내부를 와해변질시킬 목적밑에 우리 공화국에 소형라지오,극소형텔레비죤 등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그 실례의 하나이다. 특히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갈책동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그들은 우리의 핵시설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지어 그들은 조선반도《유사시》 우리 공화국북반부에 얼마만한 량의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는것까지 내놓고 공개하고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저들의 핵공갈책동에 겁을 먹고 신심을 잃으며 패배주의에 빠져 와해변질되도록 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제가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키려고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그러나 미제의 반공화국 와해책동은 시대착오적인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대로 미제의 교활한 와해책동에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