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부 나라의 언론들이 우리가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내려모셨다는 여론을 계속 내돌리고있다.
우리는 이것을 수령과 인민이 사상도 감정도 하나로 융합되여있고 수뇌부결사옹위가 군대와 인민의 제일생명으로 되고있는 우리의 현실에 대한 극도의 무지몽매로 단호히 일축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결사옹위가 가장 강렬한 민족적감정으로, 후손만대의 가장 큰 재부로 간주되고있다.
우리는 민족의 생존권을 위하여, 우리의 후손만대를 위하여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영원히 높이 모시고있다.
이 엄연한 진리를 굳이 무시하고 외곡하려는것은 우리 국가제도의 전복을 노리는 악랄한 적대세력들뿐이다.
우리 해당부문에서는 이미 명백한 립장을 밝히였다. 이것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황한것으로서 이런 일은 발생한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있을수 없다는것, 이번 여론전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벌리는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의 일환이라는것을 까밝히면서 거기에 말려든 매문지들에 엄한 경고를 주었다.
그러나 우리가 립장을 밝힌 이후에도 미국,도이췰란드,로씨야를 비롯한 일부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은 이 문제를 다시금 끄집어내여 그 무슨 《신빙성》을 부여하고 기정사실화해보려고 못된 소리들을 계속하고있는가 하면 상상도 할수 없는 황당한 여론들을 류포시키고있다.
이러한것들은 우리 최고수뇌부의 권위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 큰 격분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
다시금 명백히 천명하건데 이번 여론전은 우리 최고수뇌부의 높은 권위를 헐뜯고 마치도 우리 내부에 그 어떤 문제가 있는듯한 인상을 조성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에서 출발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의 일환이다.
우리의 최고수뇌부에 대하여 횡설수설하는 매문가들은 우리 사회의 남다른 특성과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아둔한 정치감각의 소유자들, 단순한 금권의 노예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의 운명,우리 사회주의의 운명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느 한 순간도 자기의 오늘과 미래를 위대한 장군님과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수령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 존경은 영광에 찬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정에서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이룩된것으로 하여 가장 굳건한것으로,절대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수령에게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억세여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사회정치적지반의 공고성과 필승불패성은 바로 여기로부터 오는것이다.
적들이 우리 수뇌부를 헐뜯으려 하는것은 하늘의 태양을 내리워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에 불과하다.
군대와 인민의 이 숭고한 사상감정에 대한 오판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해 적들이 하고있는것들중의 가장 유치한 해석으로 된다.
반공화국모략소동의 돌격대로 나선 어용매문가들은 비렬한 매문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