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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미추종,동족대결의 위험한 《협력적자주국방계획》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국방부》가 남조선강점 미군의 《재배치》와 관련하여 남조선군이 미군으로부터 《10대군사임무》를 넘겨받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는 《협력적자주국방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28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계획》에 《협력》과 《자주》의 외피를 씌워 운운하는것은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협력적자주국방계획》은 남조선당국의 대미추종,북남대결정책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대미추종의 동족대결흉계를 공식발표한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겠다는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은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에로 나아가는 6.15통일시대이다.

앞에서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떠들고 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침략의 칼을 벼리는 남조선호전계층의 대미추종,동족대결책동은 저들의 파멸만을 촉진시킬뿐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민족의 안전을 걱정하고 자주국방을 원한다면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맞장구칠것이 아니라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차후행동을 주시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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