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억지수법은 미국의 세계지배전략의 주요공간이며 침략과 전쟁은 억지수법을 바탕으로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의것을 강도적으로 빼앗아 거머쥐고는 그것을 찾자고 하는 주인을 도리여 강도로 몰아붙이며 억누르는것이 미국식강도적론리이며 행동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지난해 이라크침공도 《대량파괴무기보유》라는 거짓날조된 억지주장을 내들고 감행되였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미국이 자기 식의 《인권기준》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나름대로 평가하고 걸고들며 내정간섭행위를 하고있는것도 날강도적인 억지수법의 발로라고 할수 있다.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악용하여 남조선을 반세기이상 비법적으로 가로타고앉아 온갖 범죄행위를 일삼고있는것은 그들의 억지수법의 부당성과 범죄성을 고발해주는 생동한 실례로 되고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녕변지구에 있는 우리의 지하구조물이 《지하핵시설》이라고 우겨댔다. 그러나 그것은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속에서는 통할수 없는 생억지였다.
미국은 우리 나라 지하구조물에 무엇이 있다고 억지주장을 했다가 비싼 대가를 치르었다.
미국은 여기서 교훈을 찾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모략선전을 계속 내돌리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농축우라니움추출의혹》을 증폭시키는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미국은 핵문제가 해결되여도 《인권문제》,《미싸일문제》,《상용무력축감문제》,《종교문제》 등을 끄집어 내여 대조선압살구실로 써먹으려 한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것은 제2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미국이 얼마나 발광하고있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억지수법으로써는 우리에게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은 낡아빠지고 거덜이 난 강도적인 억지수법을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