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79(1990)년 11월 30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무용예술론》을 발표하신때로부터 10여년이 된다.
조선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지난 이 기간 고전적로작 《무용예술론》을 강령적지침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혁명적생활을 생동하게 형상한 우수한 무용작품들과 선조들의 슬기와 유구한 민족풍습을 반영한 민속무용작품들을 련이어 창작하여 내놓았다.
조선인민군협주단에서 창작한 무용조곡 《장군님 받들어 군민은 한마음》(1995년), 피바다가극단과 국립민족예술단에서 창작한 민속무용조곡들인 《계절의 노래》(1992년),《평양성사람들》(1997년)은 그 대표적작품이다.
또한 이 기간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기념비적명작으로 창작완성된데 이어 새 세기에 들어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선군시대의 세계적인 대걸작으로 탄생하였다.
작품들중에는 주체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지향을 극적으로 형상한 무용극 《장군님따라 싸우는 길에》와 민속무용극 《봉선화》 등도 있다.
무용예술에서 소품을 기본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창작가, 예술인들은 독무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녀성군무 《장고춤》,남성5인무《한치의 땅도 내여줄수없다》, 무용 《샘물터에서》 등 수많은 무용작품들을 명작으로 창작완성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