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87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회관,도서실,침실,식당,세목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부대관리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항일유격대식부대관리방법을 구현하여 정규화된 생활면모를 훌륭히 갖춘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강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분초를 아껴가며 훈련에 열중하고있는 군인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하고있는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직속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고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후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의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훈련도 전투다!》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받들고 훈련을 정상화,생활화하여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종합강실,체육관,교양실,침실,식당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전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훈훈하게 덥혀진 침실들과 각종 정치,군사기술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종합강실,하나같이 깨끗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보시고 항일유격대의 생활기풍을 본받아 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하고있는 부대의 군인들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동지적사랑은 우리 혁명군대 지휘관들이 지닌 고상한 풍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은 병사들의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 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