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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농촌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한 불멸의 지침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 《농촌테제의 완전한 실현을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문제》발표 3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3(1974)년 11월 2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농민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문제, 농업생산을 고도로 기계화할데 대한 문제, 농촌에 대한 지도와 관리의 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을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농촌테제의 완전한 실현을 위하여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 로작은 지난 시기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경리발전의 현실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일찌기 농촌문제의 해결을 우리 혁명의 중대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농업근로자들의 사상개조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선군시대에 와서 우리 나라 농촌의 정치사상진지는 그 어느때보다 비할바없이 강화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건설전선,특히 농업전선을 반미대결전,사회주의수호전의 가장 첨예한 전선의 하나로 보시고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따라세우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농촌의 정치사상진지가 굳건히 다져질수 있은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가장 옳바른 인간개조사상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며 이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고귀한 성과로 된다.

로작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지침으로 되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명확한 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 되고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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