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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문화유산보존관리사업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대동강문화》의 발상지인 조선에는 귀중한 문화유산들이 수없이 많다.

공화국정부는 민족의 발전력사와 문명정도를 보여주는 이 력사유적유물들에 대한 보존관리를 전국가적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문화유적애호월간》(4월과 11월)에 들어선 이달에 문화유산을 적극 보존관리하기 위한 전사회적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각급 인민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부문들은 유적유물보존관리를 일상적으로 근기있게 진행하기 위한 분담사업을 잘 하고 있다.

또한 나라에서는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승지,천연기념물보호법》을 광범히 해설선전하고 있다.

전국각지에서 유적유물들을 력사주의적원칙에서 원상대로 보존할뿐아니라 그 지대를 대중교양장소로 잘 꾸리고 수림화,원림화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력사박물관과 유적,명승지,천연기념물에 대한 소개선전과 참관사업을 도처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신문,방송,텔레비죤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에도 력사유적유물보존관리에서 이룩되고 있는 일련의 성과와 관련된 기사,편집물들이 련재되고 있어 이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고있다.

조선에서의 문화유산보존관리사업은 사람들에게 조국애,민족애를 심어주는데서 중요한 공간으로 되고 있다.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지닌 조선인민의 뜨거운 애국열의에 떠받들려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문화유산들은 선군시대와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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