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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3돐 좌담회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3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와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의 공동명의로 23일 쁘라하에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좌담회에서 한 발언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정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내놓으시였다고 하면서 이 정치방식은 미제를 비롯한 세계반동들이 사회주의조선을 말살하려고 제재와 압력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와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라며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를 주장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은 조선인민이 미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로 하여 《고난의 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속에서도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확고히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이며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타격을 떠벌이면서 위협과 공갈을 강화하고있는 조건에서 조선인민이 핵억제력을 가지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그는 자기들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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