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국방부》가 남조선미국《동맹》의 《미래지향적발전》의 광고밑에 이른바 《협력적자주국방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군부가 이를 위해 합동참모본부의 편제를 확대개편하여 전쟁수행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군수산업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여기에 앞으로 4년동안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막대한 군사비를 투자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이것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을 기도하는 남조선당국의 호전적본색을 보여주는 매우 위험한 사태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당국이 운운하는 《자주국방》이라는데 대하여 평하면서 외세의 침략기도가 엄연히 존재하는 때에 자기 땅에 있는 침략군과 반민족적인 야합을 하면서 《자주》를 떠드는것은 누가 보아도 모순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협력적자주국방》이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예속을 심화시키고 친미《공조》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매국반역,북침전쟁의 구호외의 다른것이 아니다.
지금은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에로 나아가는 6.15통일시대이다.
앞에서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떠들면서도 뒤에서는 온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울 침략의 칼을 벼리는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저주규탄을 면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