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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군에서 780여세대의 살림집건설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 향산군 읍소재지에 78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이 새로 일떠섰다.

풍치수려한 청천강기슭을 비롯한 향산읍의 5개 지구에 여러가지 형식으로 특색있게 건설된 살림집들에는 두칸,세칸의 살림방과 부엌,전실,세면장,위생실,창고 등이 생활에 편리하게 갖추어져있다.

도안의 건설자들은 살림집들을 민족적특성과 현대적미감을 잘살려 훌륭히 완공하였다.

그리고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도로들을 새로 형성하고 록지를 조성하여 살림집구역들을 공원처럼 꾸려놓았다.

군에서는 지금 새집들이가 한창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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