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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동선언은 진리성이 확증된 자주통일의 기치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자주통일선언이라고 지적하였다.

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북과 남이 같은 민족으로서 화해와 협력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었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의 분렬력사에서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된 이 민족사적사변은 7천만 온 겨레의 가슴을 화해와 통일의 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운동에서 일대 변혁을 가져오게 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6.15공동선언이 온 민족에게 그처럼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비상한 견인력으로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그것이 우리 민족의 생명으로 되는 민족자주의 리념,《우리 민족끼리》의 대명제를 천명했기때문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6.15공동선언의 근본핵이라고 말할수 있다.

6.15공동선언에 반영된 민족자주의 리념,《우리 민족끼리》는 온 겨레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힘있는 추동력으로,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게 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한 민족공조로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이 대세로 되였으며 외세와의 《공조》는 겨레의 버림과 규탄을 받아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되였다.

통일애국의 대명제 《우리 민족끼리》를 내세운 6.15공동선언이야말로 자주통일의 생명선이며 이 불멸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조국통일의 지름길이 있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은 곧 자주와 사대,애국과 매국,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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